꽃놀이패 20회 다시보기

15일 방송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 20회’(이하‘꽃놀이패)에서는  ‘환승권 대전’이 펼쳐진다. ‘환승권 대전’의 가장 큰 발단은 극한의 ‘흙길’ 숙소 탓이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모든 멤버들이 흙길 팀으로 시작할 뿐 아니라 흙길 팀은 영하 8도 혹한의 날씨 속에서 텐트를 치고 자야 되는 고행의 1박을 해야 한다..유라 설현 채수빈 나라 꽃놀이패 비 논란 시청률 뜻 아이유 트와이스 은지원 이재진 하차 꽃놀이패 다시보기 재방송 시청률 게스트 김세정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 비는 지난주 방송분에서 유병재에게 시작부터 흙길로 소환당해 장작을 패고,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등 하루 종일 일만 했었다. 이에 비는 유병재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멤버들은 역대급 흙길 숙박을 피하기 위해 꽃길로 환승하기 위한 환승권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일부 멤버들은 “이번 흙길 숙박은 사실상 생사를 걸어야 한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여행 둘째날부터 멤버 모두가 흙길로 시작하는 새로운 룰로 인해 ‘멘탈 붕괴’에 빠졌다. 환승권을 이용해서만 꽃길로 환승할 수 있는데다, 흙길 팀은 ‘역대급 최악의 조건’으로 포천 한탄강 강가에서 텐트에만 의지한 채 1박을 보내야 했다...일요일이 좋다 1부 꽃놀이패

 

>> 보 기

 

 

꽃놀이패 20회 제작진은 더 극적인 ‘환승권 대전’을 위해 평소의 금색, 은색 환승권이 아닌 맞교환 환승권, 2인 환승권 등 다양한 환승권을 푼다. 특히, 이번 방송분에서는 ‘꽃놀이패’ 최초로 팀이 통째로 바뀌는 팀 교환 환승권도 도입된다. 흙길 팀 전체가 꽃길로, 꽃길 팀 전체가 흙길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멤버들 중 누군가의 도움으로 비는 꽃길로 환승했고, 비는 흙길의 한을 풀 듯 소고기로 배를 채웠다. 유라 설현 채수빈 나라 꽃놀이패 비 논란 시청률 뜻 아이유 트와이스 은지원 이재진 하차 꽃놀이패 다시보기 재방송 시청률 게스트 김세정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 또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걸스데이 유라와 볼링과 탁구까지 즐기며 ‘꽃길’을 만끽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