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83회 다시보기

14일(토) MBC 예능 프로그램 예마이 리틀 텔레비전 83회 에서는 김구라, MC 그리, 조영구가 함께 방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조영구 아내 신재은과 전화 연결을 했다. 김구라는 "영구형이랑 안 맞는 부분이 뭐냐"고 물었고, 신재은은 "그냥 만나지 말았어야 한다. 뭐 하나가 안 맞다기 보다는 중간에 내 운명이 뭔가 꼬인 것 같다"고 밝혔다.자이언트 마이 리틀 텔레비전 트와이스 생방송 보는법 시간 홍혜걸 결방 풀버전 마리텔 악동뮤지션 결방 마이리틀텔레비전 허재 악동뮤지션은 생각보다 많은 콘텐츠를 전달하지 못하고 끝난 전반전에 안타까워했다이어 악동뮤지션은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한 뒤 후반전을 시작했다. 수현은 "음악을 보여드렸더니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직접 키보드르 치고 김광석 '편지'를 불렀다.딘딘은 자신의 옷을 즉석에서 판매했다. 이 때 한 네티즌은 "딘딘 어머니한테 옷 한 벌 해드린적 있냐"고 물었다.그러자 딘딘 어머니는 "저한테 많이 해줬다. 우리 아들 그런 사람 아니다"고 밝혔다. 딘딘은 "그것 좀 얘기해봐라. 엄카(엄마 카드) 이제 안 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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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83회 악동뮤지션은 그룹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뱅뱅뱅' 등의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춤을 추다가 민망해진 수현은 괜히 카메라 탓으로 돌리며 카메라 감독에게 역동적인 촬영을 요구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구라는 "'조영구 이런 거 하나는 제대로다' 하는 게 있으면 뭐가 있나"라고 다시 물었고, 고민하던 신재은은 "뒤통수 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살면서 믿음이 제일 중요한데"라고 말했다. 딘딘 어머니는 "정말 엄카는 옛날 얘기다. 카드도 주고 통장에 아들 하고 용돈도 백만원 줬다"고 덧붙였다.자이언트 마이 리틀 텔레비전 트와이스 생방송 보는법 시간 홍혜걸 결방 풀버전 마리텔 악동뮤지션 결방 마이리틀텔레비전 허재 이에 딘딘은 "백만원이라 하지 마라. 5백만원 줬는데 백만원이랑은 다르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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