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블랙박스 21회 다시보기
15일 방송 SBS '맨 인 블랙박스 21회'에서는 뺑소니 사고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지난 12월, 길을 걷던 여고생을 향해 차량 한 대가 달려들었다. 차에 치인 후 5m가량 튕겨 나간 여고생은 이 사고로 뇌출혈과 다리와 골반에 큰 골절상을 입었다. 뺑소니 사고 김구라블랙박스 맨 인 블랙박스 장산귀 동영상 블랙박스로 본 세상 길막녀 보복운전 아이멤버스 한문철 맨 인 블랙박스 다시보기 여자 아나운서 귀신 방송시간 하지만 가해 차량은 어떤 조치도 없이 현장을 떠나버렸고, 이는 명백한 뺑소니였다. 전조등과 사이드미러가 깨진 채 내달린 차량은 인근 CCTV에 포착됐고, 10시간 만에 뺑소니운전자의 덜미가 잡혔다
.CCTV 영상 하나로 희비가 엇갈렸던 가족도 있다.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고 현장으로 나간 아들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어머니를 발견했다. 그때 어머니에게 점퍼를 걸쳐주는 등 유독 친절을 베푼 산 청년. CCTV 확인 결과 그는 은인이 아닌 어머니를 친 가해 운전자였고, 그 역시 뺑소니였다. 뺑소니 운전자들은 도주 당시 대부분 음주 상태이거나 음주로 인해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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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블랙박스 21회 전문가는 뺑소니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이 존재한다고 했다. 사고 직후 망설이는 시간은 3초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 시간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이 때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그것이 뺑소니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뺑소니 사고 김구라블랙박스 맨 인 블랙박스 장산귀 동영상 블랙박스로 본 세상 길막녀 보복운전 아이멤버스 한문철 맨 인 블랙박스 다시보기 여자 아나운서 귀신 방송시간 하지만 뺑소니 운전자들은 더는 도망갈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