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21회 다시보기

20일 방송 SBS '미운우리새끼 21회 에서는 토니안의 어머니가 사는 평창을 찾은 김건모와 토니안 어머니의 만남이 방송된다. 실제로 처음 만난 김건모와 토니안 어머니는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모습으로 집 구경에 나섰다. 그러던 중 김건모는 “나도 여기에 살고 싶다.”며 “땅 반만 주실래요?”라고 농을 던졌고, 이에 토니안 어머니는 선뜻 “내 땅 줄게”라며 흔쾌히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종민 김윤아 김민종 하차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박수홍 김제동 소개팅녀 편집 종영 나 혼자 산다 허지웅 재방송 미운 우리 새끼 다시보기 김민종이 나타나자 어머님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실물로 보니까 너무 좋으시다" "잘생겼다"며 환영의 분위기가 연출됐다. 러나 이것도 잠시, 막상 녹화가 시작되자 평소 절친인 MC 서장훈의 폭로가 시작됐다. 서장훈은 어머님에게 김민종을 소개하며 "이분은 몸매가 좋은 여자를 좋아한다" "귀가 얇다" 등을 순서대로 폭로했다. 이에 김민종은 당황하며 서장훈의 입을 막으려고 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건모의 어머니는 "여기는 뭐 숨기는 데가 아니에요"라며 불호령을 내렸다.건모 바라기 '토니맘'과 감격적인 상봉을 한 김건모. 그는 다정하게 팔짱끼고 겉옷을 벗어주는 것은 물론 급기야 백허그까지 선사한다. 손수 만든 음식 먹여주는 토니맘에게 쉴 새 없이 매력을 어필하는 김건모. 찰떡호흡을 자랑하는 토니맘과 김건모의 알콩달콩한 시간이 공개된다.

 

>> 보 기

 

 

미운 우리 새끼 21회 이날 스페셜 MC로 등장한 김민종을 두고 MC들이 “김건모와 김민종 중에서 누가 더 좋냐?”고 묻자, 토니안 어머니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김건모”를 외쳐 미우새 ‘베스트커플’다운 무한 애정을 입증했다. 어머니들의 최대 관심사인 '김민종의 염문설'에 대해 캐묻는 시간이 마련되자 김민종은 녹화 내내 시종일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허지웅의 일본으로 '혼행'을 떠난다. 이색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첫 '혼밥'에 도전하는 허지웅. 떠오르는 완판남(?) 허지웅의 쇼핑리스트가 공개된다. 김종민 김윤아 김민종 하차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박수홍 김제동 소개팅녀 편집 종영 나 혼자 산다 허지웅 재방송 미운 우리 새끼 다시보기 그러나 먼지웅은 일본에 가도 먼지웅. 엄마들을 깜짝 놀라게 한 기상천외한 숙소 정리법이 공개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