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43회 다시보기
22일 방송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43회에서는 마청자(이휘향 분)는 박신애(임수향 분)의 거짓말을 눈치챈다. 마청자는 "너 유진이한테 엄마라고 했어?"라고 묻는다. 박신애는 놀라서 당황한다.김대훈(한갑수 분)은 주영애(이일화 분)가 만든 전단지를 찾으면서 "아무래도 그 종이 나 찾는 종이 같애"라고 말한다. 그 옆에 유진이가 있다. 미풍이 채연 한갑수 mbc 불어라 미풍아 인물 관계도 줄거리 몇부작 결말 임수향 오지은 부상 임지연 손호준 박한별 ost 후속 재방송 등장인물 마청자(이휘향)와 박신애(임수향)는 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주영애를 봤고 두 사람은 주영애와 김대훈이 만나지 못 하게 하려고 억지를 부렸다. 결국 박신애가 김대훈을 붙잡으면서 김대훈 주영애의 만남은 불발됐다.김대훈은 박신애에게 "너 내 딸 아니지?"라고 추궁한다. 박신애는 "정말 확 가둬버려줄까?"라며 협박하고 김대훈은 "아버지한테 다 그대로 말할 거야"라고 응수한다.주영애(이일화 분)는 "승희 아버지. 승희 아버지가 아닌가요?"라며 붙잡고 물어본다. 이장고(손호준 분)와 김미풍(임지연 분)은 전단지를 붙이다가 주영애 반응을 보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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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미풍아 43회 한갑수는 임수향이 가짜 딸임을 알게 된다. 이일화, 손호준, 임지연은 한갑수를 찾으러 나선다. 이일화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오열한다.김미풍은 "오빠. 잠깐 볼 수 있어요?"라고 묻는다. 이장고는 자신의 어머니 때문에 힘들어하는 김미풍을 위해 이혼을 결심한 것이었을 뿐, 두 사람은 아직도 서로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있었다.이장고는 눈썰매장에서 넘어진 김미풍에게 갑작스럽게 입을 맞추며 김미풍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표현했다이장고는 신이 나서 달려나간다. 미풍이 채연 한갑수 mbc 불어라 미풍아 인물 관계도 줄거리 몇부작 결말 임수향 오지은 부상 임지연 손호준 박한별 ost 후속 재방송 등장인물 이장고는 "왜 그래? 또?"라고 묻고 김미풍은 "나 부탁이 있는데 꼭 좀 들어줘요"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