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133회/133화 다시보기

23일 방송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133회에서는 한국 비정상대표로 김종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종민은 “어리바리한 캐릭터 때문에 연예대상도 받았지만 사실 사기도 많이 당했는데요. 그래서 이 안건도 가져왔습니다”라며 “사람을 너무 잘 믿는 나, 비정상인가요?”라고 말했다. 비아그라 고산병 약 밀회 정유라 왕심린 장위안 오헬리엉 루베르 타일러 라쉬 비정상회담 해외반응 다니엘 린데만 닉 마크 테토 새멤버 송지효 립스틱 설빙 기욤은 "소녀의 어머니가 트위터에 글을 올렸는데, 그걸 팝 가수 저스틴 비버가 리트윗했다. 그래서 기부금을 많이 모을 수 있었고, 소녀는 무사히 장기 기증 수술을 받고 살 수 있었다"라고 훈훈한 이야기를 전했다. 성시경의 부추김에 유세윤은 "공포를 두려워 하지 말라" 말하며 오글 거리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알베르토는 "오글거리는데" 말하며 분위기를 잡으며 "중국 북경대학에서 한 여자를 만났는데 자기 나라로 돌아가게 되었다" 자신의 일화를 밝혔다.들은 인도 대표 럭키는 "유명인들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라고 호응했다.몇 번이나 사기를 당했냐고 묻자 김종민은 “몇 번 당했다”며 누에술 사업, 자동차 구입, PC방 사업 등을 하다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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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133회/133화 알베르토는 헤어지게 된 여인에게 중국어로 헤어진 인사를 했던 멘트를 그대로 말하자 왕심린은 "우와 멋있다"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아그라 고산병 약 밀회 정유라 왕심린 장위안 오헬리엉 루베르 타일러 라쉬 비정상회담 해외반응 다니엘 린데만 닉 마크 테토 새멤버 송지효 립스틱 설빙 왕심린은 알베르토의 중국어를 그대로 해석해주며 "당신의 나라로 돌아가면 우리는 다시 만나지 않을꺼라 생각하겠지만 우리는 다시 만날꺼다" 알베르토의 고별 멘트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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