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쇼 동치미 218회/218화 다시보기
15일 방송 MBN '동치미 218회'에서는 박수홍이 동료 방송인 최은경과 허벅지 씨름 대결에서 굴욕을 당한다. 센척하는 남자들의 실체 밝히기 위해 남자 패널들끼리 허벅지 씨름 대결에 나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결과를 만들어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변정수 이혁재 양재진 속풀이쇼 동치미 안선영 이성미 아들 풀영상 정선희 박수홍 최은경 아나운서 이혼 속풀이쇼 동치미 다시보기 재방송 김용림은 김응수에 대해 "척을 안하실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김응수는 "척하는 거 없다"고 답하지만, 이혁재가 "형수 없는 척"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광고모델처럼 예쁜 척을 (한 적 있다)"고 밝힌 가운데, 누가 예쁜 척을 잘 할지 대결해본다. 변정수는 화장품 광고 모델 못지 않은 매력을 선보였으나, 김지선은 개그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허벅지 씨름 대결에 앞서 MC 박수홍과 최은경이 시범을 보여주기 위해 나섰고, 두 사람은 깜짝 허벅지 대결을 벌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최은경은 치마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나 치마 입어서 옷핀도 챙겨왔어. 수홍 오빠 나랑 하자. 자신 있어”라고 말하며 열의를 보여 박수홍을 당황케 했다...
>> 보 기
속풀이쇼 동치미 218회/218화 한석준과 박수홍이 자존심을 건 허벅지 씨름 대결을 펼쳐 누가 이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대결을 위해 최은경과 마주앉은 박수홍이 “우리는 15년을 본 사이입니다. 대본 회의하면서...”라고 말을 이었고, 그 사이 최은경이 기습공격을 해 박수홍의 다리가 속절없이 벌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결과에 깜짝 놀란 박수홍은 “다시 해요. 이건 무효야”라고 울부짖어 재대결에 나섰다고. 변정수 이혁재 양재진 속풀이쇼 동치미 안선영 이성미 아들 풀영상 정선희 박수홍 최은경 아나운서 이혼 속풀이쇼 동치미 다시보기 재방송 과연 허벅지 씨름 대결의 승자는 누가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