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10회/10화 다시보기
21일 방송 JTBC '솔로몬의 위증 10화'(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에서는 서연(김현수)은 지금까지 해 온 모든 것들이 주리(신세휘)의 거짓말에서 시작됐다는 허탈감에 좌절한다. 최우혁(백철민 분)은 주위의 비난과 어머니 반대에도 재판에 참여했고, 한지훈(장동윤 분)은 알리바이 입증을 위해 고서연(김현수 분)의 아버지 고상중(안내상 분)을 증인으로 소환했다.백철민 한지훈 범인 신세휘 우기훈 영화 jtbc 솔로몬의 위증 결말 몇부작 원작 줄거리 김현수 솔미야베 미유키 전편: 사건 채수빈 일드 재방송 후편 장동윤 서지훈 도깨비 지훈(장동윤)은 그런 서연에게 소우(서영주)가 왜 죽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다시 한번 재판을 열자고 한다. 한팀장(조재현)은 더 이상의 재판을 막기 위해 학교측과 상의해 재판동아리 학생들에게 중징계를 내린다. 한지훈의 미스터리한 행보는 계속됐다. 한지훈은 최우혁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놓기도 했고, 계속해서 “나는 네 편”이라고 강조했다. 한지훈의 노력으로 최우혁은 교내 재판에 참석했다.준영(서지훈)은 사건 당일 자신이 봤던 사람이 지훈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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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10회/10화 고발장의 진실과 고발장을 쓴 이유는 밝혀졌지만 여전히 이소우 죽음의 진실을 남아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지훈이 한경문(조재현 분)에게 입양된 사연과 한지훈이 이소우와 함께 같은 정신병동에 입원했었다는 과거가 밝혀졌다. 한지훈의 반전 질문에 학생들의 눈빛은 달라졌다. 백철민 한지훈 범인 신세휘 우기훈 영화 jtbc 솔로몬의 위증 결말 몇부작 원작 줄거리 김현수 솔미야베 미유키 전편: 사건 채수빈 일드 재방송 후편 장동윤 서지훈 도깨비 최우혁은 “그런 적 없다”면서도 자신의 행동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결국 학생들을 향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