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3 3회/3화 다시보기
22일 방송 tvN '신서유기3 3회'에서는 아침 식사를 위해 기상 미션 '과일을 지켜라' 기상 미션이 벌어졌다. 미션 담당자인 나영석 PD 앞에 전날 받은 두리안을 들고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은 규현이었다. 배 팀과 산 팀으로 나눠야 했고 탁구 시합으로 결정하게 됐다. 규현과 송민호는 팀의 다음 목적지를 두고 경기를 펼쳤다. 규현은 한 점만 더 내주면 지는 상황까지 수세에 몰렸다. 규현 롱패딩 술 송민호 신서유기3 인터넷방송 3.5 송민호 안재현 신혼일기 은지원 도깨비 이승기 신서유기3 다시보기 나영석 제작발표회 예고 신서유기 시즌3 그는 "위기는 항상 절 강하게 만들었다"라며 경기에 임했지만 점수를 내주고 말았다. 강호동은 승리한 송민호에게 달려가 안았고 규현은 패배의 쓴 맛을 봤다.나 PD는 "당연히 꼴찌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숨겼냐"고 물었고, 규현은 "일단 다들 나를 무시를 했다. 어차피 넌 못 먹는다고 그랬다. 자기들끼리 막 싸우더니 다 터지고 모르겠다. 뭐가 어떻게 된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수근, 규현과 아침 식사를 하던 송민호는 유독 강호동을 챙기는 모습으로 의아함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이유를 묻자 송민호는 "강호동이 자신을 봐줬다"라는 이유를 말했다.안재현은 머그컵에 홍시를 숨겨 완벽하게 감춘 듯 했지만, 결국 강호동에게 걸려 홍시가 터지고 말았다. 밖으로 나와 홍시 상태를 살핀 안재현은 “아이고. 살 수가 없겠다”며 깊이 탄식했고, “누구보다 믿었기에 신경 쓰지 않았는데”라고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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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3 3회/3화 안재현은 규현을 째려보며 "큰 그림이야? 노린 거야?"라고 물었다. 이수근은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이 도대체 어떤 그림인지 말 좀 해 줘"라고 했지만 규현을 말을 잃고 멍하니 앉았다.이수근 역시 샤워를 하고 나와 불안해 하는 송민호를 지켜보고 있었다. 은지원, 강호동과 셋이 방에 남은 상황에서 이수근은 "캐리어 안에 자몽이 있다"고 속삭였고, 은지원은 "저 캐리어는 건들지 마"라고 말했다.송민호 역시 강호동의 레이더를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다음날 규현이 1등으로 두리안을 가지고 도착했다. 규현 롱패딩 술 송민호 신서유기3 인터넷방송 3.5 송민호 안재현 신혼일기 은지원 도깨비 이승기 신서유기3 다시보기 나영석 제작발표회 예고 신서유기 시즌3 나영석 PD는 “당연히 꼴찌일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고, 규현은 어떻게 부피가 큰 두리안을 숨겼는지 묻자 “이걸 어떻게 숨기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