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 196회/196화 다시보기

13일 방송 MBN '아궁이 196회'에서는 ‘최순실 청문회 미공개 X파일’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까지도 청문회에서 활약하며 증인 신문에 노련함을 보여준 ‘청문회 어벤져스’ 국회의원들이 대거 출연, 청문회의 뒷이야기를 속 시원히 밝힐 예정..진행자 손혜원 김경화 아나운서 아궁이 만드는법 지승현 아궁이 하차 이미지 북한 최윤영 하차 김국진 부엌 박누리 아주 궁금한 이야기 최순실 청문회 미공개 X파일 마지막 7차 청문회 역시 무더기 불출석으로 텅 빈 청문회가 됐다. 국조특이 위원들이 직접 '최순실 청문회' 비하인드를 밝힌다. 청문회 18단 고음의 주인공 이용주 의원이 만들어낸 결정적 순간의 뒷이야기와 당시 이용주 의원에게 특별한 사인을 보낸 황영철 의원이 생생한 증언을 공개한다..이혜훈 바른정당 의원은 “지난 7차 청문회에서 조윤선 장관이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의 10여 차례 거듭된 질의와 호통에 ‘블랙리스트 존재’를 사실상 인정했다. 당시 가장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이 의원 ‘호통 사건’의 배후에는 주위 의원들의 격려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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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196회/196화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특검의 칼날이 향한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진짜 몸통은 누구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과 신년 간담회에 참석한 기자가 직접 그 날의 이야기를 전한다.장 의원은 청문회 당시 조윤선 장관에게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장으로부터 올 1월 초에 블랙리스트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증언했는데, 진행자 손혜원 김경화 아나운서 아궁이 만드는법 지승현 아궁이 하차 이미지 북한 최윤영 하차 김국진 부엌 박누리 아주 궁금한 이야기 최순실 청문회 미공개 X파일 그 자료를 제출하라”고 추궁해 문체부 장관의 블랙리스트 진상파악 여부를 캐묻는 발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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