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18회 다시보기
14일 방송 MBC 주말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18회에서는 이현우(김재원 분)는 서둘러 약속장소에 나타난다. 이현우는 "그래서 우리 상우는 어디 있습니까?"라고 묻는다. 한정은(이수경 분)은 이현우의 사연을 듣고 상우에 대해 "그러면 딱 우리 성준(이태환 분)이 나이 정도네요"라고 말한다. 한형섭(김창완 분)은 "아버지는 평생 니가 잘 커주기만을 바라면서 살아왔어"라고 말한다. 온앤온 코트 신동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인물관계도 박은빈 손보승 등장인물 몇부작 제작사 후속 이슬비 김재원 이태환 아제모 ost 재방송 제작발표회 줄거리 강희숙은 한창수 방에 간식거리를 들고 온 서혜주에게 "다이어트 중인 애한테 이런걸 갖고 오면 어떡하냐"고 불만을 들었다. 결국 간식거리를 도로 들고 나온 서혜주는 한성훈(이승준)에게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한성준은 한형섭의 손을 잡으며 위로한다.한아인(이예원 분)은 한창수(손보승 분)에게 다가와 "이거 먹어"라고 말한다. 그 장면을 강희숙(신동미 분)이 보고 한아인에게 "작은 엄마랑 같이 살면 어떨까?"라고 묻는다. 한아인은 놀라 "잘못했습니다"라며 싹싹 빈다.한성훈은 "당분간 창수한테 신경 꺼라. 그게 당신한테 더 좋을 것"이라며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우리 4남매를 키우셨을지"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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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18회 김재원은 상우를 찾느라 혈안이 돼 있다. 김창완은 이태환이 바르게 자라 뿌듯하다. 박은빈은 이슬비에 비해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방미주(이슬비 분)는 오동희(박은빈 분)를 사무 보조라면서 한성준에게 도움 안 된다고 잘라 말한다. 성준의 방까지 찾아간 정은은 이 일을 비밀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성준은 알겠다며 함께 방을 나서다 때마침 집으로 들어오던 형섭(김창완 분), 정애(김혜옥 분)과 마주치게 됐다. 온앤온 코트 신동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인물관계도 박은빈 손보승 등장인물 몇부작 제작사 후속 이슬비 김재원 이태환 아제모 ost 재방송 제작발표회 줄거리 형섭과 정애는 집에 있을 시간이 아닌데도 방에서 나오는 성준의 행동을 의아하게 생각했다.오동희는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