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쏘리 강남구 19회 다시보기

13일 방송 SBS 아침연속극 ‘아임쏘리 강남구 19회’(극본 안4란, 연출 김효언)에서는 모아 부모님이 뻉소니사고 도주 중 사망한 걸로 밝혀지면서, 모아와 도훈은 위기에 빠지고, 뒷수습을 위해 도훈은 명숙에게 모아를 도와달라 부탁한다. 이인 최정후 몇부작 내성적인 보스 김민서 박선호 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인물 관계도 허영란 이창훈 구본승 등장인물 사랑은 방울방울 행복의 조건 나야 박도훈은 강남구가 예의를 차리자 “예전처럼 편하게 대해주세요”라고 부탁했고 강남구는 “네, 대신 다음에 일로 만났을 때는 깍듯이 본부장님으로 모실게요”라며 웃었다. 피해자라고 나타난 사람의 행동을 미심쩍게 여긴 태진은 남몰래 조사를 지시한다..차의원과 식사 자리에서 정모아는 식탁 밑에 숨어있다 신태학 박도훈(이인 분)에게 들켰다. 박도훈은 “집에 일이 있어서 못 왔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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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쏘리 강남구 19회 정모아는 박재민(최정후 분)과 인형을 가지고 시간을 보냈고 박도훈(이인 분)이 집에 들어왔다. 정모아는 박재민을 위해 인형을 들고 노래를 불러줬다. 박도훈은 다정한 정모아의 모습을 보고 다시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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