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쏘리 강남구 21회 다시보기

17일 방송 SBS 아침연속극 ‘아임쏘리 강남구 21회’(극본 안4란, 연출 김효언)에서는 정모아(김민서 분)는 아무래도 자신의 기억이 잘못된 것 같다. 정모아는 "전에 피해자분 만난 적 있으세요?" "얼마 전에 여기 다른 그림이 걸려 있지 않았나요?"라고 묻는다. 그러나 누구 하나 속 시원하게 대답하지 않는다. 심지어 "아가씨 기억이 잘못됐겠지. 여긴 우리 고추밭이었는데"라는 얘기를 듣고 정모아는 의심을 더 키운다. 차화연 몇부작 내성적인 보스 김민서 박선호 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인물 관계도 허영란 이창훈 구본승 등장인물 사랑은 방울방울 행복의 조건 나야 강남구(박선호 분)는 누나 강남희(허영란 분)와 함께 백화점을 찾았다가 차정화(나야 분)를 마주쳤다. 강남희가 백화점에서 만난 차정화를 데려왔던 것. 강남구는 강남희 덕분에 차정화와 지난날에 대해 오해를 풀 수 있었다. 정모아는 "어머니는 분명 거기 가신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라고 생각한다. 정모아는 증거를 찾기 위해 홍명숙(차화연 분)의 방을 뒤진다. 그러다가 정모아는 인기척을 느끼고 숨는다. 그러나 홍명숙은 이미 눈치를 채고 "감히 내 방을 뒤져?"라고 생각한다. 박도훈(이인 분)은 정모아가 자꾸 홍명숙과 마찰을 내는 게 싫다. 박도훈은 "왜 자꾸 일을 크게 만들어?"라고 묻고 정모아는 "내 기억이 잘못된 것 같아"라며 하소연한다. 홍명숙은 신태학(현석 분)에게 "모아 당장 내보내세요. 오만정이 떨어져서 하루라도 같은 집에서 못 살겠어요"라고 재촉한다.  ...

 

>> 보 기

 

 

아임 쏘리 강남구 21회 차영화(나야 분)와 만난 강남희(허영란 분)는 “왜 이렇게 늙었어. 나랑 동갑이라고 해도 믿겠다”면서 “떡볶이 사줄게”라면서 강남구(박선호 분)가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정모아는 "어머님이 차려놓은 밥상 걷어찰 일만 남았어요"라며 돌아나온다. 차화연 몇부작 내성적인 보스 김민서 박선호 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인물 관계도 허영란 이창훈 구본승 등장인물 사랑은 방울방울 행복의 조건 나야 홍명숙은 "모아야. 모아야. 내 말 들어"라며 간절히 붙잡는다. 그러나 정모아는 "용서 못해. 절대 용서 못해"라고 생각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