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쏘리 강남구 24회 다시보기

20일 방송 SBS 아침연속극 ‘아임쏘리 강남구 24회’(극본 안4란, 연출 김효언)에서는 검찰에 갑자기 동행하게 된 명숙은 비자금 장부 리스트가 든 USB를 모아에게 몰래 전달해 위기를 모면한다. 박도훈이 사온 향수를 본 정모아는 비싼 가격에 놀랐다. 이창훈 몇부작 내성적인 보스 김민서 박선호 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향수 인물 관계도 허영란 이창훈 구본승 등장인물 사랑은 방울방울 행복의 조건 나야 정모아가 “무슨 향수가 이렇게 비싸?”라고 묻자 박도훈은 “넌 향수 이름보다 가격이 먼저 들어오지?”라고 말했다. 명숙의 소식을 들은 도훈은 중국 출장을 보류하고, 차영화와 박도훈은 먼저 백화점 입점 문제로 만남을 가졌다. 박도훈이 사무실로 찾아가자 차영화는 손님인 줄 알고 쌀쌀맞게 굴었다.태진은 명숙의 비자금 장부가 티모 그룹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돼서 차의원에게 청탁하지만 이를 거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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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쏘리 강남구 24회 세련된 차영화를 만난 박도훈은 정모아에게 고가의 향수를 사다줬다. 정모아가 가격에 놀라자 “넌 향수 이름보다 가격이 먼저 들어오지? 네가 입고 있는 옷이 얼마짜리인 줄 아냐? 옷에 어울리는 향수를 써야할 것 아냐”라고 면박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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