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쏘리 강남구 25회 다시보기

23일 방송 SBS 아침연속극 ‘아임쏘리 강남구 25회’(극본 안4란, 연출 김효언)에서는 도훈(이인)은 처음부터 독한 사람없어 다 상황이 그렇게 만드는거야 라고 모아(김민서)에게 말한다. 명숙(차화연)의 차명계좌를 자신의 것으로 해달라는 도훈(이인)의 부탁에 남구(박선호)는 고민스럽기만 하다. 이인 정모아 몇부작 내성적인 보스 김민서 박선호 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인물 관계도 허영란 이창훈 구본승 등장인물 사랑은 방울방울 행복의 조건 나야 홍명숙은 정치 자금과 주가 조작 사실을 숨기려고 애썼다. 하지만 그 말을 강남희(허영란 분)가 우연히 듣게 되면서 홍명숙은 강남희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그동안 박도훈 앞에 정체를 숨겨왔던 강남구는 박도훈 앞에 용감히 나타나 홍명숙으로부터 강남희를 지켜낸다.명숙은 고민하는 남구를 찾아가 차명계좌예요 손해보는 거래는 아닐텐데라며 가족들을 편안하게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달콤한 제안을 한다. 도훈은 명숙에게 제가 아는 사람중에 가장 믿을만한 사람입니다라고 한다. 도훈은 영화에게 무혐의로 끝낼거예요라 하고 영화는 재벌이 좋긴좋네요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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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쏘리 강남구 25회 모아(김민서)는 도훈이 영화(나야)와 다정하게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명숙은 대선후보 차상수 의원 딸 차영화야라고 모아에게 알려주고 도훈이가 사준 향수도 저 여자가 쓰는거야라고 한다. 이인은 차영화(나야 분)의 백화점 입점을 빌미로 나야의 아버지인 국회의원에게 어머니의 죄를 덮어 줄 것을 요구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거절당한다. 결국 이인은 유령회사와 차명계좌의 혐의 모두를 박선호에게 뒤집어 씌우고 댓가로 돈을 지불하고자 한다. 영화는 모아에게 향수가 좀 독하죠라며 말을 건다.이인 정모아 몇부작 내성적인 보스 김민서 박선호 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인물 관계도 허영란 이창훈 구본승 등장인물 사랑은 방울방울 행복의 조건 나야 남구는 영화에게 한동안 못 볼 거 같아서라고 한다. 뭐 큰 건수라도 잡았어라고 묻자 남구는 잡았지 너무 커서 탈이지만하며 술을 들이킨다. 강에 뛰어들려는 남구 앞에 모아가 나타나 야 강남구하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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