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57회 다시보기

17일 방송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57회 에서는 이미선(장희수 분)의 활약으로 박종심(최수린 분)이 뇌물수수로 엮인다. 박종심은 전화를 받고 "어? 천만원?"이라며 놀란다. 주면식(선우재덕 분)은 "도대체 왜 그러시는 겁니까? 누가 김 사장님한테 시킨 겁니까?"라며 반발한다. 장희수 보현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예고 인물관계도 강별 박정욱 권현상 등장인물 주인정 딸 ost 동정없는 세상 김소혜 다시 첫사랑 주세은은 강덕상(이정길 분)에게 “엄마가 서운해 하셔서 작은아빠 집에서 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덕상은 “두 집 오가며 딸 노릇 잘 해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강한길(최상훈 분)은 그 시간에 쾌재를 부른다. 박종심은 이미선에게 찾아간다. 그러니 이미선은 무시해 박종심이 "남의 집 일이라고 강 건너 불 구경하는 거예요?"라고 발끈한다. 박종심은 "당신은 부모님한테나 효자지. 나랑 세은이한테는 안 그랬잖아. 세은이 그러는 거 다 우리 책임이야"라고 세은의 어긋난 행동까지 들춰내며 오히려 그에게 실망한 부분을 언급했다. 그러나 이미선은 "뇌물받아놓고"라며 박종심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 박종심은 억울해서 "안받았다고요"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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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57회 박정욱은 강별에게, 김소혜는 권현상에게 호감을 표시한다. 선우재덕은 최상훈 때문에 뇌물죄를 뒤집어쓰게 생겼다.일부러 주세은(김소혜 분)은 다리를 다친 척 하며 강윤호(권현상 분)에게 업힌다. 주세은은 주면식의 조언에 따라 손혜자(오미연 분)에게 용서를 구하러 갔다. 손혜자에게 사죄한 주세은은 “여기 있으면 아빠도 강회장도 마음 불편하다. 강회장에게 집 구해달라고 해라”라고 말했다.장희수 보현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예고 인물관계도 강별 박정욱 권현상 등장인물 주인정 딸 ost 동정없는 세상 김소혜 다시 첫사랑 주인정(강별 분)은 "언니랑 강윤호 씨는요?"라며 궁금해한다. 그러나 구현준(박정욱 분)은 "아버님 돌아가시고 십년만에 산에 온 겁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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