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58회 다시보기

18일 방송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58회 에서는 강덕상(이정길 분)은 박준하(이해준 분)를 불러 주면식(선우재덕 분)의 억울함을 풀어주려고 한다. 강덕상은 "이천만원. 홍이사(최종남 분) 뒤에 누가 있나?"라고 묻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구현준(박정욱 분)은 "뒤에 강한길(최상훈 분)이 있다는 걸 아시면"이라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유리는 올라가는 내내 투덜댔지만 인정, 인태가 보조를 맞춰줘서 무사히 산행을 마쳤다. 록피드 아빠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보현이 아빠 인물관계도 강별 박정욱 권현상 등장인물 주인정 딸 ost 동정없는 세상 김소혜 다시 첫사랑 인태는 유리의 가방까지 들고 하산하면서도 여유 있게 1등을 했다. 하산길에 유리를 챙긴 인정은 공동 2등으로 들어왔다. 등산을 통해 팀워크를 나눈 유리는 처음으로 인정과 인태를 향해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였다. 강덕상은 주면식, 강한실, 홍이사 등을 불러 "김사장 통장으로 이천만원이 이체됐던데요"라고 말한다.거짓말과 악행이 들통한 강한길은 "봉투 찾았습니다"라며 거짓을 고한다. 그러나 강덕상이 치매 증세를 보이면서 "봉투? 무슨 봉투?"라고 묻는다. 주인정(강별 분)은 몰래 강덕상에게 "사과상자랑 봉투 기억 안 나세요?"라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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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58회 구현준은 "보현이 주인정 씨 아이가 아니더군요. 왜 언니 아이가 인정 씨 아이가 된 거죠? 주 대리 씨와 인정 씨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 겁니까?"라고 물었고 주인정은 당황했다.선우재덕이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완전 해소된다. 이정길은 최상훈 앞에서 결정적 실수를 한다. 이정길은 그래도 최상훈을 혼낸다.강덕상은 강한길에게 "기다리고 기다려도 너는 내 기대를 져버렸어. 내가 널 잘못 키웠어"라고 소리친다. 록피드 아빠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보현이 아빠 인물관계도 강별 박정욱 권현상 등장인물 주인정 딸 ost 동정없는 세상 김소혜 다시 첫사랑 강한길은 반성하지 않고 "아버지"라며 대든다. 강한길은 "아버지가?"라며 강덕상의 건강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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