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61회 다시보기

23일 방송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61회 에서는 인정은 면식에게 덕상이 치매라는 사실을 알리고, 치매가 악화된 덕상은 길거리를 헤맨다.주면식은 회사 사정도 잘 모르고, 내용도 모르고 사인하는 것 등 KR그룹 지주회사 빌딩 관리 이사 자리를 불편해 했다. 록피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보현이 아빠 인물관계도 강별 박정욱 권현상 등장인물 주인정 딸 ost 동정없는 세상 김소혜 다시 첫사랑 때마침 강제퇴거 이주자들이 회사에 시위하러 왔다. 주면식은 시위대를 보고 의아해했고 비서는 "이사님께서 어제 사인한 게 바로 저 사람들과 관련된 건이었다"고 알렸다.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세요. 강덕상은 박종심을 만나 “카드 명세서를 보니 가방 하나에 2천만원 짜리더라. 윤호 엄마는 시어머니 가르침대로 살았다. 친정에서 옷 가방 선물해도 몇 번이나 되돌려줬다. 결국은 시어머니 허락받고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런 그를 찾아 나선 면식은 결국 덕상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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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61회 주면식은 강덕상 명예회장에게 가서 사표를 제출했다. 강덕상은 "너 애비한데 반항하는 거냐. 강제퇴거 가지고"라고 야단친 후 "그 회사는 곰탕집을 팔아 만든 KR그룹 모태의 최대 주식을 갖고 있는 회사다"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면식은 "그래서 더더욱 자신이 없다. 사람마다 자리가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박종심은 “그이 월급으로 살겠다”라고 반성했다. 록피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보현이 아빠 인물관계도 강별 박정욱 권현상 등장인물 주인정 딸 ost 동정없는 세상 김소혜 다시 첫사랑 강덕상은 “면식이는 회사 그만 둘 생각이더라. 사표냈다”라고 말해 박종심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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