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91회 다시보기

18일 방송 SBS ‘영재발굴단 91회’에서

그동안 영재발굴단에 나왔던 외국어 영재들을 모두 물리치는 외국어 최강자가 나타났다.

아직 기저귀도 못 뗀 32개월 홍승유 군이 그 주인공이다. 승유가 읽고 쓸 줄 아는 글자만 해도 영어, 한자, 일어, 러시아어, 불어, 스페인어, 아랍어까지, 총 7개 국어다. 서연이 sbs 영재발굴단 5개국어 배용준 강현이 세윤이 수학천재 이세돌 영재 발굴단 다시보기 정가은 서유나 피아노 전미래 박준태 자동차 이삭이 조준형 이삭 그림 그림영재 축구영재 도무지 믿기지 않는 아이의 능력에 전문가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하는데.바다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을 좋아해 싱어송라이터를 꿈꿔왔지만 점점 주변의 평가에 집착하게 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12살 문혜성 양을 만나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어 주변을 뭉클하게 했다.아이는 실제로 모든 언어에서 어른들도 구분하기 힘든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도 정확하게 구분해 알파벳을 써냈는데, 더 놀라운 건 이 모든 것을 태블릿 PC로 유투브 동영상을 보며 독학으로 습득했다는 사실이었다.대회에 나가야지만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는 문혜성 양이 ‘바다 언니는 대회에 나가본 적이 있느냐’라고 묻자, “대회는 한 번도 나간 적이 없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칭찬해 주는 것도 좋지만 내가 나를 칭찬해 주고 사랑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충고했다. ..

 

>> 보 기

 

 

영재발굴단 91회 장난감, 만화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온종일 외국어가 나오는 동영상만 보고 따라 쓰기를 반복하는 승유가 엄마는 걱정스럽기만 하다. 과연, 승유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서연이 sbs 영재발굴단 5개국어 배용준 강현이 세윤이 수학천재 이세돌 영재 발굴단 다시보기 정가은 서유나 피아노 전미래 박준태 자동차 이삭이 조준형 이삭 그림 그림영재 축구영재 악플 때문에 힘들어 하는 혜성이에게 “악플은 가급적 보지 않는 것이 좋고 그런 사람들을 보고 아파하기 보다 아직도 이 세상에 내가 노래로 안아줘야 할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