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갑순이 38회 다시보기

14일 방송 우리 갑순이 38회에서는 정신이 없는 신재순(유선 분)의 식사를 인내심(고두심 분)이 챙긴다. 신재순은 조금식(최대철 분)과 같이 있느라 똘이(이승우 분)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똘이가 사고가 나고 신재순은 정신이 없다.인내심은 국에 밥을 말아 "먹어"라며 신재순 앞에 내민다. 전세방은 조금식과 따로 만나, 신재순과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도우 최대철 우리 갑순이 인물관계도 김소은 송재림 몇부작 유선 양정원 김규리 하차 서유정 재방송 등장인물 배우 이하나 후속 로하셀 타임리프크림 하지만 조금식은 전세방에게 "그 쪽이 관여할 일 아니다"라고 맞받아치며 물러서지 않았다.신재순은 "못 먹겠어. 내 새끼 저렇게 눕혀놓고 어떻게 밥이 넘어가"라며 운다. 인내심은 "억지로라도 밀어넣어. 니가 먹고 기운을 내야 애도 살릴 거 아니야. 얼른"이라고 말한다. 갑돌과 갑순의 동거 선언으로 충격을 받은 양쪽 집안은 힘들어했다. 갑순은 가족들의 반대 속에서 갑돌과 함께 살 준비를 했다. 집을 마련했고, 갑돌의 어머니가 아프자 죽을 사들고 찾아가 집안일을 했다. 신재순은 "엄마. 똘이 저렇게 누워있는 것만 보니까 그동안 내가 못한 것만 떠올라. 똘이 힘들었던 것만 떠올라. 어린 나이에 겪을 거 다 겪었는데 너무너무 불쌍해. 나 저대로는 못 보내"라며 괴로워 한다.인내심은 "입방정 떨지 말라니까. 깨어날 거다. 내 말 믿어. 꼭 깨어날 거야"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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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38회 유선이 최대철과 그의 자식들과 같이 있을 때 이승우는 사고를 당한다. 고두심은 이승우가 죽을까 두려워하는 유선에게 밥을 챙기며 단단히 일러둔다.신갑순과 허갑돌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허름한 분식점을 빌려 둘만의 언약식을 치렀다. 두 사람은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미래를 약속했고, “갑순아 축하해. 너 최고의 신부다”, “너도 최고의 신랑이다. 멋져”라고 말하며 사랑을 속삭였다.인내심은 "쓸데없는 소리. 보내기는 어딜 보내. 너부터라도 그런 생각 말아. 애미라는 게. 니 고생 겪을 팔자라 겪은 거다 그렇게 생각해. 니 잘못 아니야. 괜히 자책하지 말아"라고 말한다. 한도우 최대철 우리 갑순이 인물관계도 김소은 송재림 몇부작 유선 양정원 김규리 하차 서유정 재방송 등장인물 배우 이하나 후속 로하셀 타임리프크림 신재순은 그제서야 "똘이 안 깨어나면 난 못 살아. 이대로 잃어버리면 나 죽을 거 같애"라고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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