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갑순이 40회 다시보기
21일 방송 우리 갑순이 40회에서는 갑돌과 갑순이 양가 부모님의 용돈 문제로 다투게 되고, 방문 밖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기자가 대야에 물을 퍼 담아 방 문을 열고 확 뿌리는 장면이 담겨 있어 갑순이 시어머니에게 제대로 찍힌 게 아닌가 걱정을 사고 있다. 화가 난 내심(고두심 분)과 중년(장용 분)은 두 사람을 찾아갔다가 더 속만 상해져 돌아왔다. 내심(고두심) 갑순이 갑돌이 한도우 최대철 우리 갑순이 인물관계도 김소은 송재림 몇부작 유선 양정원 김규리 하차 서유정 재방송 등장인물 배우 이하나 후속 로하셀 타임리프크림 그리고 내심은 고생 길이 보이는 갑순을 이대로 둘수 없다고 판단, 오히려 중년에게 "내 소원이다. 둘이 결혼시키자"며 설득을 했다.자리 잡을 때까지만 어머니 신세 좀 질게요갑순네 막내 사위 갑돌이는 퇴근 길에 장인 어른의 호출을 받으면 곧바로 처가집으로 달려가는 '귀여운 허서방'으로 변신한다. 갑순은 집을 얻는 것을 걱정하는 내심에게 "갑돌 집에 들어가 살거다. 예전부터 갑돌이 방에서 신혼 생활하는 거 상상했다"고 안심시켰다. 단촐한 식구와 함께 살던 갑돌이는 북적되는 처가집 식구와 삼겹살을 구우며 저녁 식사하는 게 처음엔 마냥 즐겁지만, 장인 어른 호출이 잦아지면서 또 다른 갈등을 겪게 된다. ...
>> 보 기
우리 갑순이 40회 갑순은 아침 식사 자리에서 기자에게 당분간 신세를 지겠다 말하며 갑돌의 통장 관리 또한 앞으로 직접 할 테니 달라고 한다. 아들이 데릴사위가 되는 것이 싫었던 기자는 못 이기는 척 결혼을 받아들였다. 갑순은 집 얻을 생각하지 않고 갑돌의 집에 들어가 살겠다고 선언했다. 내심(고두심) 갑순이 갑돌이 한도우 최대철 우리 갑순이 인물관계도 김소은 송재림 몇부작 유선 양정원 김규리 하차 서유정 재방송 등장인물 배우 이하나 후속 로하셀 타임리프크림 갑순의 말을 들은 기자는 자신을 우습게 보는 것 갑돌은 "아빠 다른 건 됐고, 무조건 아들 딸 많이 낳게 해줘"라며 "10년 동안 내 곁에 있어준 사람이다. 이렇게 결혼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