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찾는 사람들 176회 다시보기
18일 방송 SBS 예능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 176회'(이하 '웃찾사')에 '아가씨를 지켜라' 코너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범상치 않은 식탐과 폭력성을 가진 아가씨로 등장했다.이때 황현희가 홍윤화를 찾아왔다. 홍윤화 김민기 웃찾사 시간변경 개그맨 코너 웃음을 주는 글 웃음을 찾는 사람들역사속 그날 재방송 웃음의 종류 결방 웃찾사 시즌4 통합 574회 황현희는 홍윤화에게 빨간 목도리를 둘러줬다...황현희는 ‘도깨비’ 공유처럼 목폴라와 롱코트를 매치했다. 김진곤도 질세라 ‘도깨비’의 저승사자 이동욱처럼 검은 정장에 검은 페도라를 썼다. 공유와 이동욱처럼 한껏 진지한 눈빛을 한 두 명의 보디가드가 어떤 방법으로 아가씨를 지켜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홍윤화는 황현희에게 정체를 물었고 갑자기 tvN '도깨비' OST가 흘러나왔다. 황현희는 "전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이어 황현희는 "전 도.."라고 말하려고 했다. 하지만 홍윤화는 "헛소리하지마"라며 황현희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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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찾는 사람들 176회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와 개그맨 장유환의 새 코너 ‘흙사랑’이 첫선을 보인다. ‘흙사랑’은 흙수저 중의 흙수저인 남자 장유환과 금수저를 뛰어넘는 다이아몬드 수저인 여자 홍현희가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다. 홍윤화 김민기 웃찾사 시간변경 개그맨 코너 웃음을 주는 글 웃음을 찾는 사람들역사속 그날 재방송 웃음의 종류 결방 웃찾사 시즌4 통합 574회 홍현희는 지금껏 만나왔던 수많은 남자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매력을 뿜어내는 장유환에게 홀딱 반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