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7회 다시보기
15일 방송 MBC 일밤 은밀하게 위대하게 7회 에서는 사미자-임지은&조우종의 의뢰를 받아 윤유선&이현우의 몰카가 펼쳐진다. 이날 의뢰인 조우종은 가짜 여자친구와 다정한 모습으로 이현우의 관심을 끈다. 조우종은 여자친구가 과일을 건네자 부끄러워하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여자친구의 손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등 실제 커플처럼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김세정 천둥 은위 박건형 김지호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산다라 설현 김수로 강타 은밀하게 섹시하게 3 소희 김흥국 지스윙 영화 48화 일밤 은밀하게 위대하게 국민 어머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미자가 ‘윤유선 몰카’의 의뢰인으로 등장해 명불허전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의뢰인 사미자-임지은과 타깃 윤유선은 드라마 촬영을 통해 만난 아주 각별한 사이라고출장몰카단을 찾은 사미자는 등장하자마자 윤종신과 김희철이 진행요원으로 활약하지 않고 상황실에 있는다는 말에 “거저먹는구나!”라며 넘사벽 입담을 과시해 모두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조우종이 이현우 앞에서 능청스럽게 가짜 여자친구와 달달한 커플 연기를 펼치는 모습은 틈만 나면 다정함을 과시하는 조우종과 그의 여자친구를 보며 이현우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선뜻 “내가 축가 불러 줄게!”라며 의리 있는 면모를 보였다.일밤 2부 은밀하게 위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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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7회 조우종은 몰카에 앞서 “제가 잘 속을 것 같지만 굉장히 잘 속입니다”라고 말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김세정 천둥 은위 박건형 김지호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산다라 설현 김수로 강타 은밀하게 섹시하게 3 소희 김흥국 지스윙 영화 48화 일밤 은밀하게 위대하게 여자친구를 맡은 연기자와 알콩달콩(?) 몇 번이나 반복해서 리허설을 했다.윤유선은 끓어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의자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있는데, 초반에는 귀여운 율동을 보여주더니 급기야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리고 섹시 웨이브를 추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