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백년손님 360회 다시보기

12일 방송 SBS ‘자기야-백년손님 360회(이하 자기야)’에는 최영완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영완은 과거 '사랑과 전쟁'을 통해 다양한 악녀 캐릭터로 얼굴을 알린 배우다. 그는 최근 진행된 '백년손님'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최영완 이은형 강재주 김원희 아이없는이유 자기야 백년손님 재방송 최복례 후포리 회장님 자기야의 저주 후포리 회장님 자기야 마라도사위 직업 박주희 MC 김원희가 "아내 입장에서는 격투기 대회 출전을 반대하지 않냐"고 질문하자 윤형빈은 "로드FC 출전을 하면 아내가 '비키니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하겠다'며 만류했다"고 말했다. 또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아내를 며칠 지켜보니까 비키니 머슬 마니아 대회 출전은 불가능 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내기를 걸고 장모와 함께 복싱대결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게임에 몰입했고, 샘 해밍턴이 스파링에서 K.O 승을 거뒀다. 허여사는 종목을 볼링으로 바꾸고 “딱 한판에 끝내자”며 거금 만 원을 걸었다.최영완은 "남편과 그렇게 다투다 보면 점점 화가 올라 '사랑과 전쟁'처럼 '이혼해!'라는 말이 습관적으로 나온다"며 실제 싸우는 모습을 재연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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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백년손님 360회 허여사는 “예전에 볼링 좀 치고 다녔다”며 볼링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웬일인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허여사는 포기하지 않고 양말까지 벗어던지며 불굴의 의지를 표하며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윤형빈은 과거 방송에서 아내 정경미를 '요정'으로 부른 것에 대한 질문에 "여전히 나에겐 요정이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최영완 이은형 강재주 김원희 아이없는이유 자기야 백년손님 재방송 최복례 후포리 회장님 자기야의 저주 후포리 회장님 자기야 마라도사위 직업 박주희 그러나 이후 "도깨비도 공유 같은 도깨비가 있고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 속 도깨비가 있는 것처럼 요정도 여러 요정이 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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