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겠습니다 23회/23화 다시보기

12일 방송 JTBC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 23회’에서는  B1A4 멤버 바로가 독특한 아재 입맛으로 눈길을 끈다. 이날 바로는 과메기와 육회를 자신의 인생메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특히 과메기는 어린 시절부터 겨울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즐겨먹었던 메뉴다. 지금은 내가 술을 좋아하다보니 더욱 더 과메기가 좋아진다"고 말했다. 세정 바로 논현동 산더미 해물탕 김세정 오나미 허경환 잘먹겠습니다 박수홍 박소현 연희동냉면 맛집 22회 이연복 횟집 소혜 대흥동 고등어 김치찜 골뱅이 구구단의 세정이 출연해 학창시절에 겪었던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린다."학창시절 나라에서 지원하는 '결식아동 급식카드'로 끼니를 해결했을 정도로 집안 사정이 어려웠다"고 과거를 밝히며 "급식이 없는 방학 때 이 카드를 썼다. 하루 3500원씩 사용할 수 있어서 짜장면을 시켜먹었고, 가끔 쿠폰이 모이면 탕수육도 시켜먹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바로는 "성인이 된 이후에는 부모님과 제대로 된 과메기를 먹어본 적이 별로 없다"며 "어머니 아버지랑 오순도순 앉아 과메기에 소주 한잔 기울이면서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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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23회/23화 세정은 힘들었던 과거 시절을 이야기하면서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고, 현장에 있던 타 출연자들은 그런 세정을 대견해하며 흐믓한 웃음을 지어보였다.세정 바로 논현동 산더미 해물탕 김세정 오나미 허경환 잘먹겠습니다 박수홍 박소현 연희동냉면 맛집 22회 이연복 횟집 소혜 대흥동 고등어 김치찜 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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