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248회 다시보기

13일 방송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2회(이하 ‘정글의 법칙’) 편에서는 우주소녀 성소의 심사로 망망대해 다이빙 대회가 펼쳐진다. 출전 선수는 ‘철없는 정글 가족’의 첫째 아들 진과 둘째 공명, 사촌 형 슬리피까지 세 사람이다. 결국 조금이라도 자신의 물을 덜 먹기 위해 몰래 다른 사람의 물을 뺏어 먹는 사태가 벌어졌다. 슬리피가 공명의 물을 몰래 먹었다가 딱 걸린 것. 성소 유인영 환공포증 정글의법칙 다시보기 유승옥 나라 진 전효성 슬라웨시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2회 시청률 재방송 경리 여자특집 공명이 절규하자 슬리피는 "내 생존 방식이야"라고 당당하게 인정하며 스웩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심사위원으로 나선 성소는 10년 동안 체조를 배운 베테랑답게 다리를 일자로 쭉 찢어 보이며 몸으로 점수를 표현해주겠다고 자신 있게 선언해 성소만의 점수 평가 방법에 관한 병만족은 기본적인 촬영 조명조차 없이 오로지 수동으로 작동하는 자가 발전기에 의존해 생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설상가상으로 섬에 도착하자마자 날이 어두워져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렀고, 족장 김병만은 “살다가 별짓을 다 해본다”며 혀를 내둘렀다.병만족은 오징어 사냥에 성공했다. 문제는 성소가 회를 먹지 못한다는 것. 그런 성소를 위해 병만족은 성을 다해 불을 피웠고, 데친 오징어 요리를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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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248회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물이 절실한 병만족은 하나같이 우스꽝스럽게 입을 벌린 채 빗물을 받아먹는 상황까지 펼쳐졌다.셋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슬리피가 호기롭게 먼저 도전을 신청했고, 진이 두 번째, 공명이 마지막 순서. ‘기록소년단’ 방탄소년단의 진과 태권도 4단 공명 중 멋진 다이빙을 선사할 사람이 나올 것인지, 아니면 부실한 사촌 형 슬리피가 반전을 보여줄 것인지 성소가 직접 선택한 1등의 주인공은 성소 유인영 환공포증 정글의법칙 다시보기 유승옥 나라 진 전효성 슬라웨시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2회 시청률 재방송 경리 여자특집 윤다훈은 성소에게 데친 오징어를 내어주며 “너 때문에 우리가 한 시간 동안 불을 피운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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