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42회 다시보기
18일 오후 방송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42회에서는 이건우(손승원 분)는 임은희(이윤지 분) 걱정만 하고 있다. 이건우는 "근처에 방을 하나 알아볼까봐. 누나 혼자 지내기엔 불안해. 하윤(조연호 분)이 안 볼래?"라고 묻는다. 임은희는 찾아오는 이건우를 밀어내지 않는다. 조연호 손승원 윤서 고양이띠 요리사 아역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하연주 인물 관계도 줄거리 등장인물 박근혜 가수 해바라기 악보 가사 노래 파파로티 박복애는 세제로 쌀을 씻으려 하는 김자경의 모습을 보고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고, 김자경은 "못 한다고 했지 않느냐"고 뻔뻔하게 대꾸했다. 임은희는 "아주아주 이 다음에. 하윤이 군대 갈 때쯤 그때 만날 거야"라고 담담히 말한다. 식당 주인은 음식 솜씨가 있는 임은희를 눈 여겨 본다. 식당 주인은 "장사 안할 거야? 할거면 이거 맡아서 하라고"라고 말한다.임은희는 갑작스러운 호의에 죄송한 마음이 들어 "왜 그러세요?"라고 묻지만 "힘들게 살아왔다면서. 돈도 벌고 기반도 좀 잡아보지 그래"라는 대답을 듣는다.
>> 보 기
행복을 주는 사람 42회 손승원은 이윤지 옆에서 지켜주고 싶다. 이윤지는 직접 식당 경영을 맡으며 작은 위로를 받는다.이자경은 박복애를 찾아와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했다. 박복애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지만 사과를 조금은 받아들인 듯 하다.이를 본 서석진은 김자경에게 “정말 고마워 이쁜 마누라”라고 끊임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이건우는 이소정(윤서 분)이 자신의 행보에 수상함을 느끼고 있음을 알게 된다. 조연호 손승원 윤서 고양이띠 요리사 아역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하연주 인물 관계도 줄거리 등장인물 박근혜 가수 해바라기 악보 가사 노래 파파로티 이소정은 임은희를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