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머니 44회 다시보기
13일 방송 MBC 일일특별기획 드라마 황금주머니 44회에서는 한석훈(김지한 분)은 배민희(손승우 분)에게 과거를 묻는다. 한석훈은 "난 다른 건 몰라도 의료사고가 왜 났는지 그게 제일 궁금해요"라고 말한다. 배민희는 "내가 도와 줄게요. 같이 미국으로 가서 고쳐요"라고 제안한다. 배민희(손승우 분) 백서이 오마이금비 황금주머니 인물관계도 류효영 류화영 백서이 김지한 진이한 최창엽 손승우 ost 금설화 등장인물 금가네만두 모민의 방 다나 역 그 모습을 윤준상(이선호 분)와 같이 있는 금설화(류효영 분)가 발견한다. 배민희는 어머니의 반대가 있었다는 점과 자신 때문에 손과 기억을 잃어버린 한석훈에게 미안함을 느껴 쉽게 진실을 밝히지 못했다고 답했다.금설화는 배민희와 잘 어울리는 한석훈을 보며 슬퍼한다. 금설화는 "난 오빠한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데 배민희 씨는 다 해줄 수 있다고 했어요"라고 말한다. 한석훈과 배민희가 나눈 대화를 배민규(이용주 분)가 엿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 보 기
황금주머니 44회 류효영은 이선호와 같이 있지만 김지한이 손승우와 있는 것이 싫다. 이용주 역시 김지한의 행보에 관심이 간다.김추자(오영실 분)는 한석훈에게 "미안해. 잘해주겠다고 데리고 와서는 힘들게만 하고"라고 말한다. 금설화는 한석훈을 찾고 안심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배민희(손승우 분) 백서이 오마이금비 황금주머니 인물관계도 류효영 류화영 백서이 김지한 진이한 최창엽 손승우 ost 금설화 등장인물 금가네만두 모민의 방 다나 역 한석훈은 듬직한 오빠로서 우는 금설화를 위로했고 배민희는 멀리서 그런 두 사람을 바라봤다 금정도(안내상 분)가 한석훈을 잡으려고 하지만 이미 사라진 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