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06회 다시보기

22일 방송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06회'에서는 데뷔 50년차 배우, 반전매력의 김민정과 그녀를 지키는 남편 신동일 부부의 유쾌한 이야기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한다.70년대 MBC 사극 '장희빈'의 인현왕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민정은 어느덧 50년이라는 연기인생을 살고 있다.오정태 어머니 아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강원래 김한석 주영훈 최민수 최진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다시보기 사랑 재방송 사람이 좋다 한 번의 이혼과 9년의 공백을 딛고 꿋꿋하게 활동을 이어온 그녀는 요즘 드라마가 아닌 아침 방송 토크쇼의 단골 게스트로 활약 중이다. 김민정은 일흔의 나이가 됐지만 여전히 소녀처럼 젊게 산다. 그는 거울을 보며 "나 아직 모델 해도 되겠어?"라고 하는가 하면 다소 허당끼 넘치는 포즈로 운동을 하며 웃음을 준다.그는 "난 나이 드는 거 싫어"라면서 배에 왕자를 만들겠다고 말하며 연신 웃는다. 김민정의 긍정과 웃음의 힘으로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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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06회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 어떤 무대든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그녀의 진짜 꿈은 연기무대에 다시 서는 것이다. 다시 무대에 오를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천생배우 김민정의 청춘 못지않은 열정을  김민정, 신동일 부부는 10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4년째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재혼부부다. 오정태 어머니 아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강원래 김한석 주영훈 최민수 최진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다시보기 사랑 재방송 사람이 좋다 가끔씩 소소한 일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지만 웃는 일이 더 많은 두 사람에게는 장성한 다섯 아이들이 언제나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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