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15회 다시보기

15일 방송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 15회(이하 ‘K팝스타6’)에서는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서바이벌 ‘팀 미션’ 라운드에서 극과 극 결과로 '천국과 지옥'을 맛본 두 명의 참가자가 한 팀을 이뤄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캐스팅 오디션'은 'YG-JYP-안테나' 세 기획사가 원하는 인재를 각자의 회사로 캐스팅한 뒤, 참가자가 그 회사에서 트레이닝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K팝스타’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라운드이다.정승환 한별 케이팝스타 6 참가자 1부 샤넌 심사평 2부 k pop star 6 김소희와 팀으로 선보인 '할라'(Holler)로 “최고의 무대”라는 극찬과 함께 4라운드에 진출한 전민주와 팀 미션에서 탈락했다 와일드카드로 극적 부활에 성공한 크리샤 츄가 이번 라운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무대를 선보인 뒤 심사위원에게 캐스팅이 되지 않은 참가자들은 자동으로 탈락되기 때문에 긴장감이 극에 달하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의 무르익은 실력으로 숱한 ‘레전드 무대’들이 탄생했던 라운드이기도 하다.영국 태생인 샤넌은 13세에 한국으로 넘어와 연습생 생활을 거친 후 가수로 데뷔한 경험이 있다. 데뷔 3년차임에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 'K팝스타6'에 출사표를 던진 샤넌은 호평과 함게 포털 검색어 상위권을 휩쓸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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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15회 크리샤 츄는 이전 라운드에서 이수민과 팀을 이뤄 무대를 선보인 뒤 탈락자로 선정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후 심사위원 3인의 ‘만장일치’ 와일드카드를 통해 극적으로 4라운드 진출 기회를 얻은 크리샤츄가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지 역시 관전 포인트다.이번 시즌 캐스팅 오디션에 ‘새로운 룰’이 도입됐다는 점도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다. 정승환 한별 케이팝스타 6 참가자 1부 샤넌 심사평 2부 k pop star 6 이전 시즌과 달리 두 명 이상의 심사위원이 한 참가자를 캐스팅하기를 원할 경우, 해당 참가자가 자신을 트레이닝 해 줄 회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룰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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