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19회 다시보기

23일 방송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19회에서는 세진(유이)에게 봉투를 내미는 건우(진구)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진은 컴퓨터 앞에 앉아 열람하고 싶은 파일에 비밀번호가 걸려있는 상황에 한숨을 쉰다. 조성묵이 방으로 들어왔고 서이경은 "이사님이 지시했나요? 현금 트럭 지키는 게 임무라고?"라고 물었다. 조성묵이 "네"라고 했고 서이경은 "탁이라고 했던가? 이세진 월화드라마 불야성 결말 원작 줄거리 등장인물 몇부작 인물관계도 유이 진구 재방송 낭만닥터 김사부 역적 홍길동 푸른 바다의 전설 이요원 패션 뜻 예고 페르소나 후속 ost 시청률 앞으로는 별도의 지시가 없으면 네가 해야 할 최우선 임무는 날 경호하는 거야. 할 수 있겠어?"라고 말했다.이 와중에 건우가 들어선다. 건우는 세진에게 이번 일 고생 많았다며 봉투를 내밀고, 세진은 화들짝 놀라며 자신이 좋아서 한 일이라고 간단한 식사 한 끼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박건우는 검사를 만나 "서이경까지 가야한다. 그냥 놔두면 모조리 집어삼킬 여자. 무진은 물론이고. 어쩌면 이 나라 통째로"라고 말하며 최종목표는 서이경을 막는 것이라고 털어놨다.이세진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박건우에게 직접 연락해 문기애가 지하철역까지 태워다 준 얘기를 하며 "문실장님이 팀장님 대신 부산 결혼식에 다녀왔다고 하더라"고 떠봤다. 탁은 세진에게 "그깟 자료 넘겼다고 대표님이 쓰러질 거 같아? 오히려 목표 달성 위해 올인하실 거다"고 말했다.박건우는 축의금만 보내기에는 중요한 결혼식이라 문기애를 보냈다고 말했다. 건우는 싱긋 웃는 세진의 표정을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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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19회 탁은 "저는 명령대로 했는데요. 이사님을 경호하라고 했으면 어디 부러질 때까지 싸웠을 겁니다. 근데 현금을 지키는 게 임무라고 했어요. 그럼 현장을 벗어나는 게 우선이죠. 싸우는 게 무섭진 않은데요. 그렇다고 아무때나 몸을 쓰진 않습니다"고 했다.이세진은 문희정에게 어디로 출장을 다녀왔는지 슬쩍 물어봤다. 문희정은 일상적인 비서 업무로 박건우를 대신해 부산으로 문상을 다녀왔다고 했다.이세진 월화드라마 불야성 결말 원작 줄거리 등장인물 몇부작 인물관계도 유이 진구 재방송 낭만닥터 김사부 역적 홍길동 푸른 바다의 전설 이요원 패션 뜻 예고 페르소나 후속 ost 시청률 세진은 "언제는 싸웠니?" 한 뒤 "대표님 계획 멈추려고 달려온 결과가 이건데, 전부 다 나 때문인데, 내가 무슨 염치로"라며 갤러리에 돌아갈 생각은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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