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62회 다시보기

24일 방송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62회 에서는 주세은(김소혜 분)은 주인정(강별 분)에게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편다. 주세은은 "니가 말했지? 니가 할아버지한테 알려줬지? 해봐. 어디. 할아버지 쓰러지시는 꼴 보고 싶으면"라고 말한다. 주인정은 기가 막힌다. 강한길(최상훈)은 록피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보현이 아빠 인물관계도 강별 박정욱 권현상 등장인물 주인정 딸 ost 동정없는 세상 김소혜 다시 첫사랑 주면식(선우재덕 분)은 강덕상(이정길 분)과 같이 출근한다. 강윤호가 “원래 우리 자리 아니었다. 많이 가진다고 그만큼 행복한 것도 아니다”라고 하자 강한길은 “지금 죽느냐 하느냐 하는 상황인데 한가롭게 행복이나 따지냐”라고 발끈했다.  강한길(최상훈 분)은 강덕상에 대해 "아버지가 손을 먼저 쓰기 전에 내가 선수를 쳐야 되겠다"라고 생각한아. 주면식은 강한실이 이상한 생각을 하는 것 같아 신경 스인다. 주세은은 강덕상을 보면서 "절대 내 자리 뺏기지 않아요"라고 생각한다. 주세은은 박준하(이해준 분)에게 찾아간다. 박준하는 "강 회장의 약점이 필요하시다?"라고 말한다. 주세은은 박준하에게 "몰라?"라며 채근한다. 박준하는 "그게 왜 필요하지?"라고 묻는다. 주세은은 서류를 보면서 "이게 뭐야?:라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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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62회 김소혜는 이유주에게 소리를 치면서 화를 낸다. 최상훈은 이정길의 재산을 어떻게 해서라도 빼앗을 생각 뿐이다.주세은은 주보현(이유주 분)을 보면서 "니가 왜 여기 있어? 니가 왜 여기 있냐고?"라고 소리친다.한편 구현준(박정욱 분)은 박준하에게 "강한길을 확실하게 끝내려면"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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