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46회 다시보기
2일 오후 방송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46회에서는 김자경(하연주 분)은 서석진(이하율 분)에게 변명한다. 김자경은 "아이 더 낳기 싫어"라고 말한다. 서석진은 "나 몰래 아이 지우려고 산부인과 갔었던 거 나 용서하기 힘들어"라고 말한다. 하연주 손승원 윤서 고양이띠 요리사 아역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인물 관계도 줄거리 등장인물 박근혜 가수 해바라기 악보 가사 노래 파파로티 이건우(손승원 분)는 이형근(손종학 분)이 "오랜만에 레스토랑에서 밥이나 한 끼 먹자고 그래"라고 말한 것을 알게 된다. 이건우는 "레스토랑? 설마 선?"이라며 당황한다. 이건우는 자신의 뒤를 밟은 여동생 이소정에게 "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야.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고 상처받을 일이 있다면 대신 내가 받았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어"라며 "더 정직하게 말해줄까? 사랑해"라고 말한다.이건우는 "내 눈에는 누나만 보이는 걸 어떻게 해? 내가 찾던 사랑하는 사람이 은희(이윤지 분) 누나라고"강조해 말한다. 이소정(윤서 분)은 뻔뻔하게 임은희에게 찾아가 "우리 오빠 지금 선 보고 있어요. 헛물 켜지 말라고"라고 말한다. 그러나 임은희는 "내가 그런 생각했으면 나는 지난 번에 건우 프러포즈 받았을 거예요"라고 응수한다.
>> 보 기
행복을 주는 사람 46회 손승원은 이윤지만 사랑하지만 주변에서 막는다. 손종학은 다른 여자를 소개시켜 주려고 한다. 윤서는 아예 이윤지에게 돈을 주면서 내쫓으려고 한다. 하연주는 유산 시도를 들켜 이하율과 싸운다.가득히는 "너를 어떻게 해야 분노가 사그라들 수 있을까"라며 투덜거렸고 손승원은 필살 애교로 화를 풀어줬다. 하연주 손승원 윤서 고양이띠 요리사 아역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인물 관계도 줄거리 등장인물 박근혜 가수 해바라기 악보 가사 노래 파파로티 이소정은 "돈 줄 테니까 멀리 가서 따로 사세요. 그만하죠. 우리"라고 해 임은희를 기막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