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17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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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17회 누군가 마대영은 어떤 사람냐고 묻는다. 이때 허치현(이지훈 분)은 "야!! 이제 와서 뭐해"라며 소리를 지르며 휴대폰을 던진다. 강서희(황신혜 분)는 "여기 아무나 들이지 말라고 했잖아"라며 누군가에게 소리를 지른다.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 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민족에게 바다에 얽힌 많은 신화나 전설을 낳게 하였다. 허일중은 아내 강서희가 이미 두 남편을 죽이고 자신까지 죽이려 한다는 허준재의 말을 또 믿지 않고 “놔라! 너 사기치고 다닌다면서. 그래서 이 아비한테까지 와서 이 못된 짓을 하는 거냐. 이 나쁜 놈아!”라고 악쓰며 오히려 허준재를 공격했다. 허준재는 그런 부친의 독설에 망연자실했다. 심청 허준재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조남두 전생 인물관계도 줄거리 몇부작 도깨비 원작 촬영지 전지현 이민호 초상화 도깨비 후속 어우야담 인어 이야기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와 전지현이또 강서희와 모유란이 마주하는허준재는 새 엄마 강서희가 자신의 아버지를 위험에 빠뜨린 인물이라고 직감했다.